선물(The Present) (스펜서존슨 저 / 형선호 옮김 / 중앙 M&B)
놀라움! 감동! 변화! 배움!
저자의 전작인 "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?"에 이어 또 하나의 감동의 저서를 발표했다. 이 책에서의 핵심 "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.. 바로 현재"라는 것! 과거에 얽메이지 말고.. 과거에서 배우며.. 미래에 너무 두려워 말고 미래를 그리며.. 가장 소중한 현재에 충실하라는 내용이다. 이 책을 읽으면서.. 중간 중간에 많은 것들이 떠올랐다. 그래서 나는 놀란 것이다! 지금껏 읽었던 여러 책들에서 배운 것들이 핵심만 뽑아서 이 책 속 이야기 속에 묘사되어 있었다는 것!
특별한 것은 솔직히 없다. 우리 모두가 자라오면서.. 선생님, 부모님 혹은 그 외 어른들.. 친구들.. 형, 동생들.. 주변으로 부터 많이 들었던 아주 기본적이고 단순한 것 들이다. 지난 일에 고민하고 있을 땐 "잊어! 집착하지마! 다음부터 안 그러면 되지.."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직접 겪었음에도 그땐 알아채지 못했다. 먼- 미래를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치이며 지내면서도.. 현재의 이 시간의 소중함을 알아채지 못했다. 다 알면서도 알아채지 못하고 무심코 스쳐갔던 단순한 진리들.. 이런 것들을 왜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아챘을까.. 그건 아마도 읽으면서.. 생각해서...? 평소엔 무신했는데 이런 책을 보면 곰곰히 진지하게 생각을 해 봤기 때문에...?
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런식으로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소중한 것들.. 그런 단순한 진리들은 많은 것 같다. 한번만 생각했어도 놓치고 지나치지 않았을 좋은 것들을 무심코 지나쳐 알아채지 못하는게 알게 모르게 매우 많을텐데.. 하는 아쉬움을 해본다.
이 책에서.. 그리고 살아오면서 많이 들었던 대로.. 이것 또한 하나의 배움으로써 좀 더 생각해 보는 습관도 길러야 겠다. 혹자는 이런 말을 한다...
"무심코 지나갔을 오늘이..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원하던 내일이었음을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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